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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멈춘 원전 4기, 경상도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1 (한솔 뉴스)

원전 4기가 태풍에 의해 멈췄다 한수원 측에서는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가동을 멈췄다고 하지만 주민들은 걱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한수원 측에서는 고장이 나서 멈춘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원전을 돌리기 위해서는 전기가 필요한데 그 전기를 운반하는 송전선 등에 이상이 생기면 자동으로 운행이 중지 된다고 한다 고장이 나서 멈춘 것은 아니라고 말하지만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히고자 원전위에서는 조사에 착수했다


출처 : 한수원

원전이 대한민국에 발 다딘 것은 1978년이다 30년의 역사 동안 사고가 생긴 적이 없다 하지만 국민들은 경상도에 집중적으로 생기는 것을 염려한다 아무리 잘 건설했다고 해도 방사능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견해이다 아직 한번도 핵분열 폭발은 없었지만 소수의 전문가들은 없는 확률은 아니라고 한다 방사능에 생물이 오염되면 생태계를 교란 시킨다 새로운 심각한 질병이나 기형아 출산 등 병원 미생물 또한 생물인 것을 감안하면 그리고 체르노빌 사건으로도 짐작한다면 그 경상도 4기의 원전에 문제가 생긴다면 재앙이다 그런 재앙을 천재지변이 아니고 인재라고 말한다 한솔 뉴스는 한수원이 운영하고 있는 4기의 원전에 대해 객관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한수원의 담당자에게 여러번 취재를 요청하였다 한수원에 관련된 객관적 자료는 바로 한수원에서 관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한수원이 경상도에 4기나 세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고자 먼저 한수원의 전력 공급에 대한 지역의 자료를 받고자 하였다 하지만 친절한 목소리로 한수원에서는 그 전력 배분에 대한 수치는 파악이 안 되어 있다고 한다



한수원에서는 전력거래소로 전화를 해 보라고 한다 신기하게도 전력 거래소에서는 똑같은 답을 하며 한수원 쪽에서 알고 있다고 한다 몇일 수차례의 통화 끝에 얻어진 결론은 한수원의 아주 기본적인 전력 분배에 대해서도 언론사에 반출이 안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추정되는 것은 첫째 이렇게 비밀이 아닐 거 같은 자료도 언론사에 반출이 안 된다면 국민 생명과 관련된 민감한 자료는 절대 반출이 안 될 것이다라는 것이다 한수원은 공기업이다 공기업이란 나라의 돈이 들어 가서 나라에서 운영에 간섭 한다 하지만 사안의 전문성 등으로 다른 이해 관계도 함께 한다 국민의 안전과 사회의 필요에 대해 대주주로서 간섭을 한다 이렇듯 한수원은 나라의 지분이 가장 많은 전력 기업이다 나라가 소유주라는 것은 해당 기업에 대해 주권을 가진 국민의 소유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자료 조차도 외부 반출이 안 되는데 과연 경상도 국민의 안전을 고려하여 그 원전이 만들어 졌을까 의문이 드는 건 왜일까? 폐쇄 되어 있는 곳 중에 군대가 있다 물론 군사기밀을 위해 폐쇄되어 있지만 지난 70년간 내부 발전이 거의 없는 조직이다 발전이 없다는 것이다 주변국가가 항공모함이나 핵무기를 만들어 낼 때 이 한국은 아무리 미군을 몰아내고 싶어도 미군의 주옥 같은 무기가 없으면 당장 식민지가 된다 그럴 정도로 발전이 없는 한국 안보 집단이 군대이다. 북한은 짐승처럼 살고 있다 발전은 커녕 퇴보를 하고 있는 국가이다 왜 원전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담보된 채로 간단한 자료마져 건내 주지 못 할까? 증거가 있어야 안전하면 안전하다고 걱정하지 마라고 언론은 국민에 알릴 수 있고 안전하지 못하다는 증거가 있다면 국민과 정부에 알려 안전하게끔 발전 시키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안전 관련 증거를 당사자인 한수원에서 내기를 꺼려 하는 것을 국민이 안다면 국민은 어떤 생각이 들까? 의혹이 증폭되지 않을까? 이는 소통의 문제이기도 하다 얼마든지 노출시킬 만한 자료를 감춘다는 것은 국민과 대화의 끈을 놓는다는 것 밖에 안 된다. 아무리 지역 경제를 발전시켜 주더라도 지역민들에게 원전 때문에 지진, 태풍 등에 항상 초긴장 상태에서 염려한다면 그 돈이 뭐가 중요할까?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https://www.hans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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