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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정치 : 중국민의 자유와 질적 발전 속도 (한솔 뉴스)

한국의 영화는 주로 우리 생활상이나 사건, 역사 정치적인 문제 등 현실의 국내 문제를 많이 다룬다 그래서 공감대도 우리 대중에게 더욱 잘 형성 시켜 준다 왜냐하면 헌법에 표현의 자유가 기재되어 있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기에 국민들이 하고 싶었던 말, 행동, 철학 등을 담은 영화가 상영 되고 문화 소비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공산당 일당 독재의 국가인 중국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한다 문화 예술들이 표현의 자유가 없다 현실 비판적인 표현은 못 한다 허구의 상상적인 표현조차 현실 비판적인 내용들이 은연중에 들어 가지 못 하게 심의하고 감시하여 간섭한다 중국 영화라 하면 우리는 홍콩 영화 바로 영국이 지배했던 그 문화 강국 영국의 영화 기술이 들어간 주옥 같은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후 홍콩의 문화는 중국의 지배에 들어 가게 된다 초기에는 일본과 서양 때문에 중국은 어쩔 수 없이 홍콩을 빼앗겼다는 영화 등을 홍콩 영화의 기술력으로 선보이다가 점점 내용에 앞뒤가 안 맞는 중국 본토의 영화를 만들게 된다 아무리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 만들었어도 중국 공산당의 심의를 통한 편집을 당해 버리면 영화는 앞뒤가 안 맞게 되고 내용이 오류에 빠지게 된다 심의가 심할 수록 현재의 사실적 내용들로 영화를 못 만들게 된다 결국은 과거의 상상 속의 허구적 인물과 동물 등으로 영화를 만들게 된다 그 것이 요즘의 중국의 판타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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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적 공산 사회주의를 택했고 공산당이 일당 독재하는 중국에서 영화계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강점기 말 일본에 타협했듯이 공산당과 타협하여 현재가 아닌 상상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만드는 방법 밖에 없었다 지금 공산당이라는 일당이 독재 지배하며 자본주의를 받아 들여 선진국의 노동력을 세계 최대의 인구수로 감당하며 급박한 발전을 이루었지만 아직 기술력이 받쳐 주지는않는다 중국에서 삼성이 중국산 화웨이 때문에 공장을 얼마 전에 전부 철수 했다 하지만 화웨이는 기술력이 부족해 외국산 반도체 부품이 없으면 무용지물이 된다 하지만 국방에 있어 미국과의 불화까지 겹치고 중국 자국산 화웨이는 부품이 없으니 갈 곳을 헤매게 된다 여태 선진국의 인력 아웃 소싱을 위주로 했으니 양적인 성장은 어느 정도 했지만 질적 성장이 안 되어 it 기기 뿐 아니라 모든 방면에서 선진국에 배울 게 많다 현실을 말해 주는 영화를 공산당 정권의 도전으로 여기니 컴퓨터 그래픽이 난무하는 판타지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헐리우드는 커녕 우리 그래픽 실력에도 한참 못 떠라오니 영화는 많이 만들지만 괜찮은 영화가 없다 기술력이 없으니 자연스럽지 않은 그래픽을 첨가한 티가 많이 나게 된다 영화는 단지 문화적인 발달 뿐 아니라 첨단 소프트웨어적인 기술까지도 투입이 되니 만큼 영화로 그 나라의 수준을 판가름할 수 있다 하지만 인구 수 때문에 양적 성장을 이룬 중국을 영화로 판가름한다면 후진국에 가깝다 자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 주지 않는 중국에서 어떻게 표현의 자유를 보여 주는 영화가 괜찮게 나오겠는가? 우리 나라가 의료 기술이 발달한 이유는 병원 의료 행위의 자유를 마치 일반 기업들처럼 보장해 주었기 때문에 지금 줄기 세포로 병을 고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었다 우리의 조선 시절 조선 백성등의 소원은 각계 각층 가리지 않고 십장생처럼 오래 사는 것이었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 의대를 가고 병원을 정부는 자유롭게 기술을 발전시키게끔 자유를 줬고 우리 의료 기술은 전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발전했다 물론 그 자유 때문에 의료 시술 시 실수를 하여 사람을 죽인다손 치더라도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끝날 때가 많았다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https://www.hans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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