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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의 한글 용어와 세계화

ESG는 환경과 사회와 지배구조를 일컫는 경영학적 용어이다 그럼 ESG를 굳이 영어 약자로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이 용어가 한국에 발을 붙인지 벌써 20년이 지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어떻게 번역을 할 수 있을까? 환경을 위한 노력,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하여 기업의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노력이다


이는 비재무적 요소라고 하고는 있지만 비재무적 요소는 내부에서도 직원간 관계, 복리 후생 등으로 적지가 않다 비재무적 요소보다는 외부 관계 요소라고 칭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과 그 사회문제 중 하나라고 할 수도 있는 환경 문제, 그리고 기업의 투명성을 기하여 외부 고객들로부터 받는 신뢰를 본다면 외부 관계 요소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을 듯 하다





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라고 번역해도 맞을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은 세금을 내고 있다 그 세금을 정부에서 거두어 서는 환경, 사회, 투명성을 높이도록 정부는 기업을 규제 및 지원을 하고 있다 그런 사회적 책임을 기업이 직접적으로 질 필요가 없니 세금을 정부에 강제적인 힘에 의해 내는 것이다 그래서 국내 기업이 국내에서 활동할 때는 의미가 많지가 않다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원래 정부의 몫이고 환경은 정부에서 충분히 기업을 규제하고 있다 그에 비해 투명성은 정부가 더욱 불투명해 지고 있으니 그에 대해서 기업에 정부가 언급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국내 기업의 국내 활동에서는 정부와의 상호 견제를 통해서 ESG가 자연스레 이루어 지고 있지만 막상 외국으로 가면 문제가 생기게 된다 터키가 지진 때문에 사상자가 5만명이 넘었다 지금 전력이나 사회 기반 시설, 주거, 식량 거의 대부분의 인간의 필수 요소들이 불충분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기업이 터키 재건 사업 100조 짜리를 따 냈다고 한다면 터키에서는 쌍용을 믿었던 것이고 쌍용은 최고의 기업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요즘 윤석열 정부가 원자력 발전을 한창 홍보하고 있다 최고의 기술이라고 하면서 세계를 무대로 영업사원을 자칭하며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다 만약 터키 재건 사업을 해 주며 전력난에 허덕이니 원자력 발전소 2기를 함께 짓자고 한다면 그리고 실행한다면 어떻게 될까? 외국게 기업을 쉽게 규제하기는 힘들다 한국에서 인터넷 상거래를 하고 잇는 넷프릭스, ms, 구글 등 대부분 외국계 기업은 통제하기가 쉽지 않다 일례로 가습기 살균제의 성분도 영국 기업이 공급 했지만 쉽게 저지할 수 없이 국내 유통업계와 관할 정부 기관에 화살이 간 것이 전부이다 수많은 사상자가 났지만 말이다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외부 관계 요소라고 번역 되는 esg경영이 필요한 것이다 사회적 책임성을 갖고 국경을 초월하더라도 수요자의 이익까지도 생각하는 것 이것이 esg 경영이다

하지만 지금 esg 용어가 범람하고 있다 외부관계요소를 이유로 환경을 중요성을 부각하며 사기를 치고 있다 실례로 정부에서 권고하여 카페 등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빨대가 있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30분도 안 되어 종이가 너덜너덜하게 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다 음료의 맛 또한 변색된다 카페는 음료를 맛있고 쾌적하게 마시는 것이 일차 목적인 곳인데 막상 그 빨대 때문에 지저분하고 종이 씹는 맛을 즐기며 여가를 보내야 하는 안타까움이 발생된다


정부에서 하는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청소이다 그 esg 를 빌미로 길거리에 휴지통을 다 치웠고 음식물이 조금이라도 묻을까봐 일회용기 등을 새것처럼 깨끗하게 설겆이 해서 버려 주는 센스를 챙겨야 한다 각종 사기성 농후한 건강 기능식품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반면에 tv에서 나오는 아프리카 난민 아기들에게 걷은 돈이 직접 가는 것은 맞는지 확인할 틈도 없다


esg가 중요도 있게 말해 지는 것은 기업의 해외 진출 혹은 국내 진출 시에 국제법으로도 통제가 잘 안 될 시가 있기 때문이다 단지 정부가 할 일을 줄이고 국민에게, 기업에게 그 일들을 전가하라고 있는 말이 아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 수도권의 환경은 중요하여 원자력 발전소가 하나도 없고 경상도의 환경은 중요치 않아 4기의 원전이 수도권 전력을 만들어 주고 있다 원전은 국책 사업이라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에서 잘 못 하고 있는 경우이다 같은 태극기를 쓰는 국가라서 경상도민은 언제든지 피폭될 준비를 하여야 하고 수도권에 전력을 갖다 바쳐도 경상도 도민과 전라도 도민에게 직접적으로 들어 오는 것은 없다


지자체로 따지면 외부 관계이지만 국가로 따지면 내부 관계이다

용어 자체를 애매하게 만들었으니 힘 있는 자가 마음대로 적용을 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힘 있는 수도권은 경상도에 각종 기계들을 마구잡이로 만들어 헤집어 놓고 있다 오죽했으면 북한이 경상도를 아오지 탄광보다 더 심하다 라고 표현한다고 할까?


이걸 세계적으로 넓힐 때 또한 적용이 된다 경상도의 삼성 휴대폰이 중국으로 쫓겨 나갔다가 중국도 삼성 휴대폰 공장을 베트남에 쫓아 버렸다 한때는 피 터지게 싸우던 베트공들의 베트남이지만 지금은 값싼 노동력을 제공해 주는 최고의 우방이 되었다


결국 이 외부 관계 요인은 힘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것이다

아무리 이 좁은 나라에서 탄소 중립을 외친다 해도 땅이 100배나 되는 중국에서 초미세먼지를 마음껏 배출해 버리면 지구 온난화는 물거품이 된다 인도, 동남아 등 인구 밀도 높은 나라들이 많다

이 영어 약자 3자로 사기치지 말자


정부에서 기업에게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

왜 해외에 외부 관계 요인이 더 중요할까?

지금도 우즈베키스탄에서 미사일이 터지고 불의 지옥이 되어 있는 와중에 탄소 중립을 이 작은 나라에서 외쳐야 할까?

음료에 젖은 종이 빨대에서 나오는 성분은 과연 무엇이고 왜 그 것을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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