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은 말한다 무섭다고 세상이 어렵게 이미 씨앗 싹틔워 파릇해 이제는 시작이다 말 못 해 파르르 옆에 난 듣고는 그럼 난 어찌 사리 푸른 솔이 이 터에 버팀목 제 목이 이 세상 다 가질 새싹으로 주목을 옆에 우뚝 우리 엄마 쏠리는 시선 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며 우뚝 서선 가만히 키 크다고 큰 일에 시선만 세상 일 안 풀리면 우리 엄마 찾아선 가지 잘못
발행일 : 2023년 1월 2일 조선은 고려의 장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건국이 된다 원나라의 굴욕을 당하던 고려는 원나라가 망하고 명나라가 중국을 집권하자 원에 대한 갑작스런 충성심이 발동해서였을까? 식민 지배의 굴욕에서 벗어나게 해 준 명을 갑자기 치라고 이성계 장군에게 고려왕은 어명을 하게 된다 왜 원의 식민지를 벗어나게 해준 명을 고려 왕은 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