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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sallnews

헷갈리는 코로나 마스크 선택, 덥고 습한 얼굴 어떤 걸 쓸까? (한솔뉴스)

코로나 감염으로부터 예방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른 생활을 통해 적응하고 있다 황사 때문에 도시가 노래질 때도 안 쓰던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다닌다 그리고 우리는 무심결에 공공장소에서 앞에 보이는 마스크 안 쓴 사람을 보면 즉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이행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코로나 초기 2월에만 해도 사람들은 분분한 의견들로 마스크를 쓰는 사람이 많지 않다가 사망자가 생기면서 마스크는 품귀 현상이 일어 난다 생사와 직결되기 때문에 흔하게 쓰이며 가로로 접혀 있는 일회용 마스크가 점점 날이 갈수록 외면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더 좋은 마스크를 찾는 수요에 반응하여 약국 등을 통해 KF 표시가 되어 있는 마스크를 자신의 생일에 따라 줄을 서서 구매하기 시작한다 그럼 이 영어는 무엇일까? 코리아 필터라는 인증 마크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지정하였다 ks마크로 제품에 인증을 한 것처럼 kf를 통해 관련 기관에서 인증된 마스크라는 것을 표시하고 있다 공공 기관에서 인증했다니 소비자도 더욱 신뢰한다 그리고 다음에 숫자가 붙는다 80부터 94 99까지 숫자가 올라 갈 수록 더욱 작은 입자까지 필터링 해 준다고 한다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린다 그래서 연스레가 실험을 해 본다 먼저 kf 80 마스크를 써 보았다 전반적으로 딱딱하게 만들어져 있다 천을 코에 대서 직접 숨을 쉬어 보지만 필터링이 세서 그런지 숨쉬기가 어렵다 물론 모양이 배 모양으로 생겨서 어느 한면 부위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마스크 전체의 천으로 퍼져서 공기가 교환 되게 형상화 되어 있다 구조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막상 숨을 쉬면 천으로 넓게 필터링 되는 느낌보다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의 접촉면 사이로 공기가 빠져 나간다



숨을 쉬고 그 접촉면 사이로 손을 대어 보면 촘촘한 필터링 섬유질 대신에 마스크와 얼굴 사이로 숨이 드나 드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이런 현상은 움직이거나 걷는 등의 일상적인 움직임 시에 더욱 심하게 일어 난다 대신 의자에 앉아 있거나 가만히 있을 때처럼 숨을 깊게 쉬지 않을 때는 이 현상이 덜 일어난다 하지만 우리가 감염이 되기 쉬울 때는 움직임 시처럼 호흡기가 활발히 작동하여 그 호흡기를 타고 다니는 침 등의 분비물이 멀리 혹은 세게 나갈 때이다 이 비알을 통해 우리는 감염이 된다 하지만 이 마스크로 출퇴근 등의 일상 생활을 한다면 사람들이 지나 다니며 기침, 대화, 재채기를 통해 보낸 비알이 고스란히 필터링 되지 않고 그 사이를 통해 입과 코로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냇물에 그물을 던지면 금방 밑으로 가라 앉으며 물고기들을 못 빠져 나가게 하지만 이불보를 던지면 가라 앉기는 커녕 물에 다 젖기까지도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혹자는 말한다 확진자는 KF94 이상 필히 써야 한다고 80은 그나마 사이 쪽이 부드러운 천으로 적은 통로를 만들지만 94는 전체가 하드 재질이다



그 확진자가 기침을 한다면 숨을 쉰다면 고스란히 틈으로 비알이 빠져 나갈 것이다 특히 재채기의 경우에는 시속 100키로 정도로 빠르게 호흡기에서 나오니 만큼 함께 실내에 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우리는 호스를 잡으며 세차를 하는 등 호스로 물을 뿌려본 경험이 있다 호스를 세게 잡으면 작은 물줄기로 세게 나가고 호스를 그냥 잡으면 물이 바로 앞에 떨어진다 통로의 부피와 속도의 상관 관계이다 우리 호흡은 마스크 사이로 드나 든다 이 때 손을 대면 특히 움직일 때 빠르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 코와 입보다 그 사이의 통로가 좁으니만큼 호흡하는 공기는 빨라진다 나갈 때 속도로 들이 쉬면서 들어 온다는 것이다 vl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은 가려 줄지 모르나 그 속도로 사이로 빨아 들인 공기에는 주변 모든 사람이 뱉은 호흡이 포함될 수 있다 그 공기는 일반적인 호흡의 속도보다 더 빠르고 세기에 일반적인 공기보다 더 멀리의 공기까지 우리 호흡기에 들어올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는 99까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음으로 보통 드라마 수술실 의사들이 쓴 접혀져 있는 파랗고나 흰 마스크를 써 보며 실험을 했다 kf에 비해 눈에 보이는 3중겹이다 이는 자연스런 얼굴의 움직임을 통한 부피가 넓은 섬유질끼리의 정전기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kf는 정전기 효과를 언급해 놓았지만 섬유질끼리 부착을 시켜 놓아 정전기 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이다



정전기 효과는 마찰을 통해 물질이 자성이 생겨 서로 붙는 성질을 말한다 kf에 비해 천 사이 공간은 좀 클지 몰라도 정전기 효과로 다른 이물질 및 병원균을 마스크 외부면에 잡아 놓고 숨을 내 뱉을 때 떨어져 나갈 것이다 물론 직접적인 호흡의 필터링을 통해 숨에서 많은 양을 차지하는 수분 또한 마스크에 묻어서 젖어 있는 상태이다 병원균보다 어떻게 보면 더 작은 화재 시에 연기의 산화 탄소 등의 분자도 우리는 임시 대처로 물에 젖은 수건 등을 호흡기에 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마스크가 천의 사이가 kf보다 넓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코로 호흡하는 그 천 부분에 있는 수분이 완충을 해 주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움직이면서 숨을 쉬어 본다 숨이 약간 차도 마스크를 코에 눌러 놓으면 필터를 통해 호흡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kf의 대부분의 사이 호흡에 비해서 이 의료 마스크는 코에만 눌러 놓으면 대부분 호흡을 필터링해 준다 이상 여러 각도에서 연스레 뉴스는 직접 임상 실험을 통해 숫자보다 더욱 현실적인 비교를 해 보았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을 새삼스레 또 한다 물론 식약청의 인증에 대해서는 부정하지는 않는다 소비자나 국민의 관점에서 더 나은 제품이 뭔지 분석해 본 것이다 특정 마스크에 대한 이해 관계도 없다


판단은 연스레 독자에게 맡긴다 *본 기사는 소수가 마스크를 사용하며 코로나에 대한 대항력을 여러 경우에서 분석하여 쓴 기사입니다 마스크 특성 상 여러 변수인 수분, 움직임, 호흡량 등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객관적이고 정밀한 실험을 한 것은 아니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스레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출처] 헷갈리는 코로나 마스크 선택, 덥고 습한 얼굴 어떤 걸 쓸까? (연스레 한솔 뉴스)|작성자 한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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