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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국악 '헤이브' 부산예술회관 공연

부산예술회관 기획하는 <문화가 있는 날 ‘예감: 예술로 감성을 전하다’>(이하 예감)의 공연이 5월 31일(수) 오후 7시 30분 부산예술회관 1층 공연장에서 [국악그룹 헤이브]‘첼로와 피아노로 함께 듣는 판소리-심청과 춘향, 두 여인을 그리다’로 열린다.





‘1부 춘향을 그리다’에서는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별-재회의 이야기를 한다. 퇴기 월매의 딸 춘향이는 남원 부사의 아들 이몽룡과 사랑에 빠지지만 이몽룡의 아버지께서 동부승지 당상하여 한양으로 올라가시게 되어 춘향과 몽룡은 이별을 하게 된다.







새로 부임한 신임 사또의 수청을 거절하여 옥중에 갇힌 춘향은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데 이때 과거에 급제하여 어사가 된 이몽룡이 나타나 죽음 직전 춘향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2부 심청을 그리다’에서는 효녀 심청의 이야기로 곽씨 부인 유언-심청의 기도-인당수-모녀 상봉-심봉사가 눈을 뜨며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춘향가와 심청가의 희로애락(喜怒哀樂) 이야기를 소리꾼 박세미와 첼로리스트 성아란, 피아니스트 김시은의 선율로 고전에서 현대의 예술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본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sart.or.kr) 및 문의(051-631-1377)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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