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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hansallnews

코로나 치료제 예상 출시일(한솔뉴스)

전 세계 처음으로 코로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한 중국 백신 임상연구팀은 지난달 17일부터 임상 시험에 돌입하였고 그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첫번째 임상 결과는 이달 말쯤에 발표 예정이라고 한다 코로나의 진원지에서 치료제를 먼저 개발한다는 것이다


중앙 방영 대책 본부

그럼 백신을 개발할 때 연구 순서에 대하서 간략하게 알아 보자 먼저 관련 증상인 폐렴, 감기 등에 효과가 있었던 시약을 코로나 바이러스가 주입된 흰쥐나 원숭이 등의 동물들에게 투약을 하며 실험을 한다 그렇게 사람과의 유전성이 비슷한 동물들에게 실험하고 약의 효과가 통과가 되면 이제 사람에게 시험을 한다 이 것을 임상 시험이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몇 주간 혹은 여러 집단을 압축된 시약으로 시험하고 안전성과 치료성이 합치되었을 때는 시중에 코로나 백신으로 나오게 된다 이 것을 코로나 치료제라고 한다 임상 시험 기간은 얼마나 될까? 잠복 기간이 2주를 넘는 코로나의 특성상, 결과 까지는 시약 하나를 검증하는데 3주 이상이 걸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다 코로나를 고치긴 하는데 다른 합병증을 동반시켜 더 심각한 결과가 나타는다면 치료제가 아니게 된다



항상 약은 부작용을 동반하지만 약의 목적 부합이 부작용보다 클 때 시중에 나오게 된다 부작용은 별로 없고 치료성 또한 약할 때 또한 치료제로 탈락을 한다 그렇게 코로나 환자들을 집단으로 시험을 하고 그 집단의 결과가 안전성과 치료성이 합치되고 좀 더 폭 넓은 시험에서까지 통과할 그 때 백신이 되고 대량 생산을 하기 위해 공장을 돌리게 된다 이렇게 넉넉 잡아 4주라는 임상 시험기간과, 여러 시약을 시험하기 위해, 그리고 시약 시판을 위한 큰 집단 시험을 위해, 최소 2배에서 길게는 5배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약이 시판이 된다 해도 예를 들면 당뇨병, 심장 질환 등 특정의 기저질환이 있는 자에게는 심각한 합병증이 올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임상 시험으로 모든 경우의 수의 집단을 시험할 수가 없는데다 현재 시간에 쫓기며 개발하고 있는 이유도 있다 이렇게 여러 약들이 세계 각국에서 시판 될 예정이지만 안전한 약제로 압축되어 알려 지기까지는 또한 한 달 이상이 걸린다



물론 이미 면역력이 충분한 젊은이들이나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에게는 별 의미 없이 확진이 되어도 낫는 추세임을 지난 기사에 언급한 바 있다 어제 40대 남자가 대구에서 기저질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사망을 하였다고 한다 젊거나 어리다고 혹은 건강하다고 자만하기에는 새로운 예가 나왔다 그래서 우리는 백신을 갈망하고 있는지 모른다 중국의 개발을 기준으로 일정의 평균으로 정리를 하자면 임상 시험 통과가 2달 보름 뒤인 6월 중순이 될 예정이고 약품 시판이 다음달인 7월이면 공장에서 나온 백신이 주사 형식으로 될 것이다 그리고 안정화 되는 기간을 2달 정도로 예상해서 9월 정도면 안전한 백신을 따끔하게 맞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10월부터는 마스크 없는 자유를 누리며 무더운 여름에 더위에 지쳤던 나날을 보상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빠르면 6월에서 늦으면 올 겨울로 예상하기도 한다


연스레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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