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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고속열차 KTX-이음 해운대 정차 착착 진행 (한솔 뉴스)

3년간의 끈질긴 노력 결실 2022년말 해운대~청량리 개통 신해운대역 정차 이미 결정 센텀역 추가 정차 추진 정부의 동해선·중앙선 철도건설사업 추진에 맞춰 준고속열차(KTX-이음) 해운대 유치가 착착 추진되고 있다. 2022년 말 개통하는 중앙선(해운대~청량리)에 이미 신해운대역은 정차역으로 결정됐고, 주민 편의를 위해 센텀역 정차 또한 긍정적으로 수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3년간 끈질긴 노력의 결실이다. 해운대구는 2019년 해운대구 교통정책자문위원회에서 준고속열차 해운대 유치 논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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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부울경 광역교통지역실무협의회에 국토부 동해선전철화사업 및 준고속철 운행계획(안)에 맞춰 해운대 정차역으로 신해운대역과 벡스코역을 제안했다. 2019년 10월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이를 건의했고, 그해 12월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해운대구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마이스산업 역량을 내세워 신해운대역과 벡스코역 두 군데 정차가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마침내 2020년 3월 국토교통부 철도운영과는 KTX-이음 중앙선의 신해운대역 정차를 수용했다. 다만 벡스코역은 단선인 시설여건상 정차가 곤란하다는 의견을 보내왔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운대구는 국제회의와 각종 행사가 많이 열리는 벡스코 주위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서는 벡스코역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부산시, 한국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에 재차 요청했으나 시설여건과 운행시간 증가 등의 사유로 벡스코역은 불가하다는 입장이었다. 해운대구는 그 대안으로 시설여건상 정차 가능한 센텀역 정차를 위해 현재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열차운영계획 수립 전인 2022년 상반기까지 센텀역 추가 정차 확정을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국토부를 방문해 설득하는 등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해운대구청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KTX-이음 해운대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고, 결정된 사항이 변함없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아울러 추가 정차역 유치를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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