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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하늘주의

요즘 청년들이 주로 다니는 번화가를 가면 울려 퍼진다  과거 불려 졌던 얀, 윤종신, 싸이, 카라, 지아 등의 노래이다 정작 요즘 음악 차트에서 석권하고 있는 아이브, 르세라핌 등 걸그룹들의 노래는 거리에도 가게에도 나오지 않는다

문화 예술계와 방송계는 조작을 하여 미모의 걸그룹들을 순위에 올려 놓았을까?


여성들은 차별을 은연 중에 당하게 된다 이쁘고 젊지 않으면 여성이 여성이 아니게 되는 걸까?

미모의 여자 문화 예술인이 주류가 되는 것과 성차별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2019년도까지만 해도 남성과 여성 연예인이 양립을 하였다

하지만 코로나를 겪으며 사람들은 상대방의 얼굴을 볼 일이 사라지게 된다


문화 예술은 현실을 승화 시키며 감동이나 공감대를 느끼게 하는 분야이다

승화는 고체가 기체로 바로 되거나 기체가 고체로 바로 바뀌는 현상을 말한다 보통은 물처럼 얼음과 수증기 사이에 액체인 물이 있지만 드라이아이스라는 고체는 이산화탄소로 바로 바뀐다 갑자기 물질이 단계 생략하고 완전히 바뀌는 것을 승화라고 한다

그말은 정반대의 상황으로 바뀌는 것을 승화라고 한다는 것이다


문화 예술은 정반대로 가기 때문에 현실 세상에서 안 되고 있는 부분 그래서 이상향이 되었거나 혹은 반대로, 가기 싫은 방향에 대해서 호기심을 충족 하고 싶은 상황 등 극단적인 상황들을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표현한다


반대의 상황이다 보니 여성들은 남자 연예인에, 남성들은 여성 연예인에 끌린다 자신과 반대를 좋아하는 인간 본연의 감정인 사랑과 유사하다

물론 현실에서 문화 예술로는 승화라는 반대의 과정을 급하게 거치지만 반대로 예술에서 현실로는 동화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상향에 의해 만들어진 문화는 현실로 투입될 때는 모방을 포함한 동화 과정으로 이루어 지게 된다 그래서 교육도 예술과 함께 문화의 범주이고 그 동화 작용을 기대하며 교육을 의무적으로 하게 된다

같은 문화의 범주 아래 있다고 해도 예술은 시대적 특수성이 교육에 비해 크게 나타 난다 예술은 대중성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현상에 대해 인기도가 빠르게 변화 하지만 교육은 사회를 안정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함이 목적이라 변함이 급하지 않고 느긋하다

예술에 대한 대중적 인기가 현실을 승화 시키며 반대 세상을 예술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미모 걸그룹들은 여성이라면 무엇보다 얼굴이 이뻐야 여자다라는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은연 중에 학습 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성차별적 요소가 되는 것이다 교육이나 정치와는 다르게 문화 예술은 표현의 자유의 일환이기 때문에 이런 대세를 막을 근거는 많지 않다

그에 대한 피해는 직접적으로 여성들이 입게 된다 코로나나 남성만의 본능적인 예민한 시각 등을 문제로 삼기에는 사회 구조적이거나 생물 구조적이기에 반기를 들기에 다소 어려운 경향이 있다


비슷한 현상으로 과거 짐승돌이라고 하는 2pm과 권상우 등 근육질의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을 때가 있었다 그 때는 인터넷이 도입되면서 운동을 하는 등 활동적인 일 보다는 집에서 생활하련는 경향이 팽배해 짐에 따라 근육질 남성이 덜 보이게 되었다


그 때문에 남자의 활동성, 남자 다움에 이끌렸고 그가 이상향이 되어 근육질 남자 연예인이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집콕 현상은 점점 심해 지고 있고 남자 뿐 아니라 여자에게도 근육을 요구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여성의 남성에 대한 시각적 본능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여성은 비교적으로 시각보다는 남성의 능력 혹은 실력에 더욱 이성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남자의 물리적인 힘은 남자의 능력에 포함되어 왔지만 갈 수록 능력 중 하나인 근육질이 안 보이게 됨에 따라 이상향으로 나타난 표본이 당시 권상우였지 시각적인 매력이 우선시 현상은 아니었다


419 518 31운동 등 한국의 대대적인 항거가 일어난 시점은 봄철이다 추워서 집에만 있다가 참아 왔던 민주적 표현의 자유를 날이 풀리자 마자 발산했던 것이다

문화 예술은 어쩔 수 없이 시대적, 대중적 요구에 의해 특징적으로 나타나지만 피해를 받게 되는 부류가 생긴다


걸그룹이 어쩔 수 없이 발전된 시대가 되어 버린다 그럼 컨텐츠가 그 뿐인가 음악성 있는 가수 혹은 보이그룹을 택하면 되지

하지만 이는 파이가 클 때 할 수 있는 얘기이다 코로나 때문에 공연 산업이 무너져 있고 아직도 회복 되지 않은 단계에서 섣불리 음악계가 안 되는 사업을 개척하여 투자할 수는 없다 어느 산업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사업은 돈으로 한다


공연과 음반 산업 둘의 매출에서 공연 매출이 빠진 최근 당장 중요한 것은 민주적, 대중적 인기를 끌고 그로부터 나오는 보다 많은 매출을 토대로 다시 도약을 해야 한다

그러니 대중적 인기에 따라 음악성 보다는 외모 특히 얼굴에 집중하여 데뷔 및 활동을 시키고 있다 

적은 파이에 음악성 가수나, 보이 그룹에 투자는 어려우니 여성들은 들을 것이 없게 된다


남녀 공학이 많은 요즘 학교에서는 인기 있을 얼굴이 아니면 이성 간에 멀어 지게 된다고 한다 코로나가 who에서 종식을 선언했지만 섣불리 마스크를 벗는 것을 꺼린다고 한다

해당 가수나 음악을 좋아하지 않지만 남학생들이 좋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그를 따라 댄스를 커버한다고 한다 노래는 온데 간데 없이 춤만 추게 된다

그 컨텐츠를 자신이 좋아했다면 노래를 안 불렀을까?


정작 듣고 싶은 노래가 요즘 없으니 인터넷을 한다 음악 사이트에 들어 간다 시대의 역순으로 찾아 본다 과거에 좋은 노래들은 많았다 노래들이 좋다 멜로디가 있고 가성이 거의 없다 랩이 있지만 보컬이 같이 따라 나온다 그렇게 과거 노래로 차츰차츰 거슬러 올라 가다 흥얼 거리게 된다 부모님도 아시는 노래라고 하며 반가워 여기신다 웬지 기쁘고 화목해 진다

여기서 세대 간 합의점을 찾게 된다 거리에는 과거 노래를 아주 당당하게 틀고 청년들은 그것을 당연히 듣고 있다


그렇다면 이 세대간의 문화 예술적 합의가 좋은 현상일까? 잠깐씩이고 가정에서 노래를 함께 부를 때 정도면 순기능일 수 있다

하지만 거리에서 이렇게 하나 같이 들려 오기까지 한다면 망해가는 징조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창조가 없는 예술의 사회는 망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코로나가 시대적이고 범세계적인 것을 감안해 볼 때 블랙핑크와 bts의 세계적 선전은 한국 예술이 어둡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긴 한다 

이제 회복되는 추세에서 성차별은 점점 나아질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또한 확실한 것이 있다 인류가 존속하는 한 외모 지상주의는 끝나지 않는다는 것

4차 산업의 발전과 함께 외모 지상에서 하늘로 끊임없이 날아 올라가고 있다

이미 추세가 되었지만 음악이 이미 보는 것이 되어 버리고 있고 들을 건 과거의 노래를 찾아 봐야 하는 가운데 차별을 받는 이들은 말한다


가수는 외모 순이 아니잖아요


과연 코로나 피해가 진정이 되고 음악성 있는 음악들이 다시 대세가 되는데 얼마나 걸릴까?

이 기간이 우리 나라에서 해외 국가보다 더 짧다면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더욱 올라갈 것이다

휴대폰의 이어폰 구멍을 없앤 것과 보는 음악이 되어 버린 것과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한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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