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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체류 외국인들이 폭도들이 됐을까? (한솔 뉴스)

김해 시내에서 고려인들 60명이 집단 패싸움을 벌였다 지난 20일 10시 경 김해 시청 인근 시내였다 고려인들이란 유럽과 아시아의 중간 부분에 위치해 있는 나라에 거주하고 한민족의 특성을 띄고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고려인이라는 말은 원래 대한민국에서 없던 단어였다 하지만 살인마 한민족인 북한과의 대화를 하기 위해 민족 의식을 찾던 도중 연해주에 사는 사람들은 조선족 유럽 동부 접경 지대에 사는 사람들을 고려인이라 칭하며 같은 민족으로 편입 시키려 해 왔다 하지만 엄연히 인종이 다르고 민족적 동질성 또한 쉽게 찾아 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역사의 국가를 고려인이라고 칭하는 것은 억지 아닐까?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의 후예가 우즈베키스탄 국기를 달고 올림픽 마라톤에서 이기고 나는 우즈베키스탄인이지만 한국을 항상 우리 선조의 고향으로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민족임을 자랑스러워 한다





라고 인터뷰를 마라톤이라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며 말했다면 고려인이라는 타이틀을 붙이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 하지만 노태우 대통령의 조폭과의 전쟁으로 대한민국에서 사라진 패싸움을 60명이서 그 나라 출신자들이 하는 것에 왜 고려인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줘야 할까? 고려인이면 대한민국에 와서 그 추태를 벌여도 용서 하자는 말인가? 김해시 시민들은 얼마나 신변의 안전에 위협을 받았을까? 대한민국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시내에서 공개적으로 집단 패싸움을 벌였을까?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한민족으로 한인촌을 형성하며 중국 번화가에서 패싸움을 과연 벌일 수 있을까? 그 중국이 이웃 나라 한인들이라 할까? 폭도들이라 칭하고 한국 수입품 불매 운동이라도 하지 않을까? 타국인이 마음껏 불법 행동을 행해도 될 만한 나라가 대한민국인가? 뭔가 구린 냄새가 진동하지 않나? 체류 외국인들이 폭도가 되었다면 배후 세력이 있다는 거 아닐까? 대한민국의 위상이 왜 점점 떨어지는 모습이 보일까? 국민의 안전을 위해 대한민국 체류 외국인 관리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https://www.hans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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