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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효과 발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021년 수행한 자체연구와 관련해 항만지역 배출량 관리에 따른 부산시 대기질 개선효과를 입증한 논문이 지난 5월 29일 네이처 출판그룹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과학저널인 ‘기후와 대기과학(npj Climate and Atmospheric Science)’에 실렸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소속 정부기관으로 책임자는 원장 이홍석이다 학술 연구와 정책 연구를 수행한다

네이처는 세계적인 학술 저널로 1869년 설립되었다 게재 논문의 80프로가 생명과학 분야를 차지할 정도로 생명 과학에 치중을 많이 하고 있다 사이언스에 기고한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의혹에 대해 네이처가 처음으로 제기하였었다


선박은 부산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의 최대 배출원으로*, 부산시는 2020년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전인 2018년부터 이미 대기환경측정소**와 초미세먼지 자동성분분석시스템을 항만지역에 설치해 대기질 정보를 수집해왔다. 또한, 대기질 정책효과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을 201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축하는 등 부산시 미세먼지 최대현안인 항만관련 정책의 시행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과학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환경 연구를 해 오며 정책을 연구하여 특별법 시행에 이바지 한 것으로 보인다


* 선박분야는 부산시 초미세먼지 배출량의 43% 차지(환경부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2023)


** 부산시 항만측정소(부산신항, 부산북항), 2022년 8월부터 국가측정망으로 이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는 국제해사기구(IMO)의 규약에 발맞춰 2020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 선박연료유 황(S) 함유량 기준 강화(3.5%→0.5~0.1% 이하)로 3년간 항만지역의 아황산가스(SO2) 농도가 65% 감소했다. 이밖에 내륙지역에서도 선박배출*** 영향으로 발생한 초미세먼지(PM-2.5) 및 유해금속성분(V, Ni 등)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항만지역의 배출량 관리가 부산시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피해 예방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해사기구의 해사는 바다 해자에 일 사 자를 쓴다 본부는 런던에 있지만 사무총장은 한국인인 임기택이다 유엔 산하의 국제기구이다 영문으로는 maritime 을 쓰고 있다 해양이나 배를 뜻한다 실질적으로 하는 일은 배에 관련된 일이다 크게 선박과 관련된 해운 안전, 환경 보호, 기술 혁신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선박기구라고 하기에는 범위가 넓고 해양기구라고 하기에는 범위가 좁은 면이 있어 해사로 번역한 것으로 보인다


*** 초미세먼지 성분자료를 활용한 수용모델링(미국 EPA가 배포한 양행렬인자 프로그램) 결과


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대기질 조사뿐만 아니라, 대기질 개선정책 시행 효과를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배출량 관리 대상 우선순위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부산시가 실효성 있는 대기질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연구원에서 실증을 토대로 특별법이 제정되어 해안 대기질이 개선되었다는 것에 부산시민은 반기고 있다

좀 더 개선되어 탄소 중립이 실현되면서도 수많은 배들이 드나드는 세계적인 해양 뱃길 관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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