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부산시,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 사전등록 시작 (한솔 뉴스)

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일)부터 부산 대표 창업 축제인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BSW BOUNCE) 2021’ 참가자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는 창업기업, 투자자 등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하기 위한 부산 대표 창업 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넘어 동남권으로 권역을 확대했고,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만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 제한 인원 범위 내에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며, 오프라인 참가자는 행사장에서 학술대회 관람 및 토론자와 네트워킹도 할 수 있다. 단, 사전등록을 해야 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으로 오프라인 참가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참석 제한 등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사전등록은 행사 공식 누리집(http://www.bswbounce.co.kr)에서 가능하며, 사전등록 후에는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 박은석 창업벤처과장은 “작년 행사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창업기업들의 아쉬움이 있어, 올해는 방역 수칙에 정해진 집합 인원 내에서 적은 인원이라도 오프라인 참가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토론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 : 부산시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복지에서 지원하는 방식에는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 돈과 일이다 현재 연간 국가 예산이 600조가 넘는 상태이다 그만큼 국부가 넘쳐 난다는 얘기가 된다 인당으로 계산을 해 보면 인당 연간 1200만원을 내고 있다는 것이 된다 1인당 연간 생산액인 gdp가 35,000달러이다 4400만원을 연간 벌고 있다는 것이다 이 말은 소득의 25프로 이상을 세금으로 국가

발행일 : 2022년 12월 19일 법인세는 기업의 소득을 척도로 부과하는 국세이다 국세란 말은 국가의 살림을 책임지는 국가 재정을 뜻한다 하지만 이 세율을 지금 윤석열 정부가 낮추려고 한다 이 법인세는 누진세를 적용한다 연소득이 2억원이 안 되는 소상공인일 경우에는 10프로의 법인세를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그 이상이 되면 단계적으로 증가하여 매출 3천억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