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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직원이 고객 성폭행 (한솔 뉴스)

모텔의 종업원이 지난 26일 새벽 경기도 의정부에서 여성 손님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벌어 졌다 그를 위한 도구에는 마스터키가 있었다 마스터키란 모텔의 모든 객실을 잠그고 열 수 있는 키를 말한다 모텔의 종업원은 모텔의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하게 객실을 청소하고 정비해야 한다 그리고 객실의 필요한 소모품들을 적시적소에 가져다 주어야 한다 그리고 기타 손님에게 베풀어야 하는 서비스를 해 줘야 한다 이런 3가지 의무 사항들 때문에 보통 종업원에게 마스터키가 배정되어 있다 고객의 숙박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 숙박업 종사자로서 마스터키를 사용해야 하지만 그를 악이용하여 마스터키를 범죄의 도구로 사용하였다 요즘 모텔 등 숙박업소에서는 관리하기 편한 전자키를 사용하고 있다 과거의 쇠로 만든 물리적인 열쇠와는 달리 컴퓨터에서 복사 붙여 넣기를 쉽게 하듯 전자키 발급 및 복사가 간편하다



발급기를 이용하여 마스터 키 등 전자키를 얼마든지 많은 수로 복사할 수 있고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발급할 수 있다 컴퓨터 관련 키 발급기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조작을 어려워 하는 보통의 노령 모텔 소유주는 종업원에게 발급기를 맡겨 놓을 수 밖에 없다 결국은 이렇게 성폭행 사건이나 물건 탈취 사건 등 고객의 방에 함부로 들어가서 있을 수 있는 여러 범죄들이 언제든지 종업원이 마음만 먹으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점 때문에 보통 마스터키를 자주 사용하는 객실 청소원은 장년층을 채용하려 한다 물론 보통 모텔 종업원은 성실하게 소임을 다하여 책임감 있게 일한다 이런 일은 드문 경우이다 소유주로서 가장 쉬운 대책은 객실당 전자키 숫자를 2개에서 3개 정도로 제한해서 발급해 놓고 분실이 될 때마다 재발급을 해 주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마스터키는 애초에 발급하지 않는다 그리고 만약 제도적으로 보완을 하고 싶다면 경찰서에서 이 발급 키를 일일이 확인 하는 방법이 있다 결국은 구시대의 쇠키로 돌아 가는 방법이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한 방법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사건에 대한 해결과 예방이고 그로 인해 유사한 사건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자는 방에 익숙치 않은 소리만 들려도 놀랐을 것인데 성폭행을 당했다면 얼마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올까? 단지 관광을 와서 편안히 쉬며 수면을 취해야 할 숙소에서 생각지도 못 한 사건의 피해자가 된 그녀는 앞으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고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모텔 공포증과 남자 공포증이 생길 것이다 이러한 사건 때문에 의정부의 모 모텔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 때문에 다른 전국의 모텔의 이미지도 치명타가 가해 졌을 것이다 이런 사건이 모텔에 일어 난다면 문을 닫아야 하거나 사업주에게까지도 책임이 올 수 있다 모텔 또한 호텔 등과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그리고 의무적으로 성 범죄 관련 교육 및 관할 경찰서의 주기적인 관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관의 귀추가 주목 된다 한솔 뉴스, 국민을 위한 종합 언론 yunsrer@naver.com https://www.hans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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