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이 독감 예방 주사로 우리 국민들이 죽어 나가고 있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이유는 독감으로부터 간단하게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워 후차적인 질병으로부터 예방하고자 맞는다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왜냐하면 독감이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까지는 안 되기 때문이다 독감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빨아 내고 다른 기저 질환이나 외부 질환을 키울 가능성이 있기에 추운 겨울 안전하게 지내고자 맡는 경우가대다수이다 게다가 현재 코로나라는 변수까지 나타났다 코로나는 나이가 많은 어르신이나 기저 질환이 있는 국민들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나타난지 1년이 다 되어 간다 즉 면역력이 부족하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국민에게 위협이 된다 만약 독감까지 걸리게 되면 새로운 기저 질환을 몸에 키우는 셈이 되고 독감은 기존에 없었던 기저질환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그 점 때문에 지금 독감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다 독감에게 빼앗길 우리의 면역력을 미리 방지해서 독감이 애초에 우리 몸에 생기지 않도록 막고 있는 것이다 그 점을 익히 잘 알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겨울에 마치 친구처럼 의례껏 찾아 오는 독감을 방지하고자 보건소에 달려 가고 있다 상온에서 부유물이 검출되든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맞는 주사에는 설마 그런지 있겠나 라는 용감무쌍한 생각에 국가에서 운영하고 있어 믿을만 하겠지 하며 예약된 시간 맞춰 달려 가고 있었다 시원하고도 따끔한 느낌 한 방 맞으며 속으로는 뭔가 개운하고 걱정 한 시름 덜었다고 느끼던 건강하디 건강한 17세 청년은 소리 없이 맥 없이 쪼그라 들어 차가운 시체가 되어 버린다 그가 독감사 국민 첫 번째이다 국가에서 바로 질병관리청에서 시행하였다 일반 병원보다는 국가를 더욱 믿어 보건소에서 독감 백신을 맞았다 그외 그 가족들은 창창하디 창창한 우리 아이가 17세의 나이로 백신 주사 아니면 죽을리가 만무하다며 건강을 증명하지만 안타깝게도 질병 관리청에서 증명하는 것은 청에서는 백신과 인과관계가 없다라는 것을 몇 마디 말로 증명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전국 20명이 넘게 백신에 의해 사망을 하고야 만다 그에는 건강한 젊은 층이 몇 몇 끼어 있지만 아직도 사태를 파악 못 하는 질병 관리청에서는 야당의 접종 중단 권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사망자는 본 접종과 인과 관계가 없다며 계속 접종을 하겠다는 것을 방침으로 밝힌다
의술이라는 과학은 인과관계에 의해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 점 때문에 인간의 병을 고칠 수 있는 백신이라는 것을 만들 수 있다 만약 백신과 20명 가까운 이들의 죽음의 인과관계가 밝혀 지지 않았다면 그를 주도한 국가와 국가 단체가 밝혀질 때까지 멈추어 있어야 한다 지금 사태는 단지 가려움 등의 가벼운 부작용을 논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안전과 안녕을 논하고 최대한 빨리 그 원인을 찾아서 제거하거나 바꾸어야 한다 국민들 또한 국가 기관이 그 것을 주도했길 원하지 않는다 지금 하루 사망 숫자가 코로나 사망자를 넘어 서고 있다 어차피 질병관리청은 모든 질병에 관련해서 책임이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빨리 결단을 내릴 수록 올라 가던 사망자 그래프는 추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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