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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6일

이태원 참사의 가해자

보통 행사에서 참사가 일어난다면 이 병목 현상에 의해 참사가 일어 나긴 한다

공연장의 출입구에서 압사 사건이 일어난다 단지 사람이 많다고 압사 사건이 쉽게 일어 나진 않는다 만약 공연장에 불이 난다면 이 불을 피하기 위해 출입구에 사람이 몰리고 이 때 압사 사고가 일어 난다

이 말은 압사의 사고는 간접적인 요인이 사람이 모이는 것이지만 직적으로 급박한 요소가 있을 때 압사 사고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공연장에서는 무대로 사람이 많이 쏠리게 된다 공연을 보러 왔으니 공연자를 더 잘 보기 위해 앞으로 쏠리게 된다 공연장에 불이 나면 출입구로 급하게 쏠린다

하지만 이태원에서는 큰 공연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사람을 갑자기 몰리게 한 이벤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 않고 상권은 흩어져 있다 그렇다고 지하철 차가 끊기는 시각도 아니다 골목이 좁아지는 병목 현상과 골목의 기울기가 내려가는 구간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150명의 희생자가 있었다는 것이 설명되기는 부족하다

그렇다면 뒤에서 밀거나 폭행 등을 통해 걸음을 재촉하여 군중들로 하여금 급박한 상태로 만든 집단이 있지 않았을까?

대참사가 일어나면 누가 이득을 있을까?

대구 지하철 참사 가해자가 1명이다

세월호 참사 가해자가 선장 1명 등이다

이태원 참사 과연 가해자가 없을까?

더이상 선량한 국민들의 희생이 없도록 원인 규명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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